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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라는 배우가 너무 매력적이다.
박찬욱이 이런 감독이구나 하고 제대로 알게 되었던 영화.
BGM 아름다워
슈퍼 히어로 장르에서 교훈을 넘어서 관객들에게 좀 더 딥한 고뇌를 제시하고 있다는 걸 느꼈던 영화.
마블 시리즈는 챙겨보는 편인데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안 남았던 영화 중 하나
신선하고 재밌긴한데
"Disgusting"
시청 일자를 봐라. 의도가 아니었다. 고모가 원령공주 틀어준다고 했단 말이야.
한동안 악몽을 꾸었던 나는 극복하기 위해 좀비 영화를 찾아보았고 결국 트라우마가 함수변환 되었다.
고어와 공포 영화로도 블랙 코미디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준 신선한 영화
내게 이상 취향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해 줄 필요는 없었는데